엉망진창 아시안게임에…일본 내부 "국제이벤트 열 국력 없다" 자조

1 week ago 10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를 잘못 연주하는 등 각종 운영 사고가 잇따른 데 대해 일본 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문제의 원인으로 '예산 부족'이 거론되는 가운데, 초보적인 실수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일본이 대형 이벤트를 치를 역량을 갖췄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자조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오늘(6일) 도쿄신문은 일본이 32년 만에 아시안게임을 개최했지만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며, 조직위원회로부터 하청을 받고 대회를 운영한 이벤트 회사의 엉성함과 인적 투자 부족을 원인으로 짚었습니다.신문은 파행 사례로 배구 경기장의 조명기구 156대 파손, 남자 하키 경기에서 한국 대신 북한 국가 연주, 근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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