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부터 휴식까지 의자 하나로"...코웨이 '트리플체어 2 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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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아인 수습기자] 생활가전업체 코웨이가 의자 하나로 업무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20일 코웨이는 사무용 의자와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소파의 기능을 결합한 ‘비렉스 트리플체어 2 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무용 의자와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소파의 기능을 결합한 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 2 슬림'. (사진=코웨이)
사무용 의자와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소파의 기능을 결합한 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 2 슬림'. (사진=코웨이)

코웨이 트리플체어는 평소엔 사무용 의자로 사용하다가 쉴 때는 리클라이너 소파로, 피로를 풀고 싶을 땐 안마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체어다.

이 제품은 기존 트리플체어 대비 부피를 9% 줄였다. 좁은 서재나 사무실 등 한정된 공간에서도 여유롭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마볼이 의자 안쪽에 들어가는 ‘히든 안마볼’ 구조를 통해 앉을 때 배김이 없다.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최대 5cm까지 의자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전통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등받이 각도는 최대 15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등받이와 다리 받침을 각각 조정할 수 있어 몸에 맞는 자세로 설정이 가능하다. 등과 허리, 엉덩이, 다리 부위에는 온열 시트가 적용됐다.

안마 기능도 강화했다. 안마볼이 최대 83mm까지 돌출돼, 상하좌우 뿐 아니라 앞뒤로도 입체적으로 움직인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인식해 원하는 분위에 맞춰 안마볼 위치도 세밀하게 조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트리플체어 2 슬림은 기존 안마의자가 차지하는 공간에 대한 부담은 덜어내고, 마사지 본연의 기능은 극대화해 공간의 가치를 한 차원 높인 제품”이라며 “주거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힐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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