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백아연, 결혼 1년 만에 득녀 '경사'

6 days ago 1

12일 건강한 딸 순산

  • 등록 2024-09-14 오전 8:00:00

    수정 2024-09-14 오전 8:00:00

  • 페이스북
  • 트위터
  • 메일
  • 프린트
  • 스크랩
  • url복사
(사진=백아연 SNS)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백아연이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

백아연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40912 용띠 아기”라는 글과 함께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앙증 맞게 하품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백아연은 “태어나느라 피곤했어용용”이라는 글로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용용이’는 태명이다.

백아연은 지난해 8월 결혼,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네이버배너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 | 지면 구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 뉴스
  • 증권
  • 연예

두근두근 핫포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