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신’ 서울로 몰렸다…수도권 1순위 청약 60%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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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얼죽신’ 서울로 몰렸다…수도권 1순위 청약 60% 집중 서울 새 아파트 쏠림 현상 지속공급은 수도권 전체의 6% 불과향후 입주 물량도 감소 전망 올해 수도권 아파트 1순위 청약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서울 신축 아파트 분양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전체의 6% 수준에 그쳐 공급 대비 청약 수요가 서울에 집중된 모습이다. 향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신축 아파트를 향한 청약 수요 쏠림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월 수도권에서 청약을 받은 94개 단지 중 서울에 위치한 21개 단지에만 13만9717명이 몰렸다. 이는 수도권 전체 1순위 청약자의 63.9%에 달하는 수치다. 수도권 1순위 청약자 비중 원형 그래프 [출처=한국부동산원] 서초구 ‘아크로드서초’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099.1 대 1로 가장 높았고 ‘오티에르 반포’(710.2대 1)도 수백 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보였다. 용산구 ‘이촌 르엘’(134.97대 1)과 동작구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114.79대 1)도 100대 1을 웃돌았다.경쟁률 증가에는 서울 내 일반분양 공급 부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기간 서울의 일반분양 물량은 2148가구로 수도권 전체 일반분양 물량(3만4796가구)의 6.2%에 그쳤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서울은 입주 물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며 “신축 분양이 나올 때마다 청약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구조가 이어지는 중이다”라고 말했다.국토교통부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1933가구로 전년 동기(2만8601가구) 대비 23.3% 줄었다. 향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더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내년 1만8263가구에서 2030년 5289가구로 급감할 것으로 조사됐다.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 주경투시도 [자료=효성중공업] 올 하반기 서울에서는 신규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도심권에서는 효성중공업이 다음 달 영등포구 문래동3가 27-1번지에서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18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인근에는 문래역과 영등포역 등이 있다.또 HL디앤아이한라는 같은 달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2구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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