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회복될지 몰라" 이상순→현아 겪은 '미주신경 이상' 뭐길래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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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현아 / 사진=스타뉴스가수 이상순이 열흘 가까이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 '미주신경 기능 저하'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아, 트와이스 채영 등 여러 연예인도 미주신경과 관련한 증상을 공개한 바 있다.이상순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며 그동안 방송에 불참한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지난달 26일 갑작스럽게 컨디션이 나빠진 뒤 여러 검사와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조금 더 정밀한 검사를 기다리고 있지만,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저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서도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이상순의 고백과 함께 미주신경과 관련한 증상을 겪었다고 밝힌 연예인들의 사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현아는 과거 공황장애와 함께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현아는 "처음 앞이 뿌옇게 보이더니 푹하고 쓰러졌다"며 공황장애 증상으로 생각했지만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최근에는 공연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무대 위에서 쓰러져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그룹 트와이스(TWICE) 채영이 쿠알라룸루르 돌채앤가바나 뷰티 스토어 이벤트 참석 차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07.29 /사진=임성균 tjdrbs23@서정희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트와이스 채영 역시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은 뒤 월드투어 일부 일정에도 불참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한 바 있다.방송인 서정희도 오랜 기간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50년 동안 일 년에 한두 번씩, 때로는 몇 차례 더 아무 이유 없이 쓰러졌다"며 "마침내 내 몸에 하나의 이름을 붙여주었다. 미주신경기능저하"라고 밝혔다.방송인 서정희도 오랜 기간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50년 동안 일 년에 한두 번씩, 때로는 몇 차례 더 아무 이유 없이 쓰러졌다"며 "마침내 내 몸의 증상에 하나의 이름을 붙여주었다.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고 밝혔다.특히 이상순의 소식을 접한 뒤에는 "기사를 읽고 한참을 생각했다. '나만 이런 것이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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