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아누팜 바사니 어피닛 CFO, 이철원 어피닛 대표, 아르빈드 나이르 예스뱅크 금융본부장,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맨 오른쪽), 아난트 고엔카 인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 (사진=한경협)어피닛이 이재명 대통령 인도 경제사절단 행사에 참석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과 함께 인도 주요 은행 중 하나인 예스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 기간 중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일환으로 진행됐다. 어피닛은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업무협약을 맺은 20여개 기업 중 금융 서비스 교류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예스뱅크와 손잡았다.
예스뱅크는 인도에 약 1200개 지점을 보유한 시가총액 10조원 수준의 민간 은행이다. 최근 디지털, 기업금융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예스뱅크는 어피닛의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환(FX) 분야에서는 달러 등 외화 자금을 빌릴 때 발생하는 환율 변동 위험을 줄여주는 다양한 상품과, 환율·금리 관련 자문 서비스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대출과, 서비스 확장을 위한 중장기 대출, 그리고 보증서나 신용장처럼 거래 상대방에게 신뢰를 보장해주는 금융 수단 등도 제공한다.
이철원 어피닛 대표는 “한-인도 간 교류가 디지털 금융 영역까지 확장된 것이 매우 고무적이며, 인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최대 시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도 금융 포용을 확대하고, 한국과 인도 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주도해 인도 금융 시장 선점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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