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아이 성장 후 자립 '보험' 엄지 척 [보험 200% 활용법]

3 days ago 7

어린이날 선물, 아이 성장 후 자립 '보험' 엄지 척 [보험 200% 활용법]

입력 : 2026.05.07 16:03

정태임 교보생명 충청FP지점FP

정태임 교보생명 충청FP지점FP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흔히 최신 유행하는 장난감이나 정보기술(IT) 기기를 떠올리지만, 아이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보험'이 실용적인 선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한 명의 자녀를 위해 부모와 친척 등 주변 어른들이 지갑을 여는 '골드키즈'와 '에잇포켓'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

통계청에 따르면 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이 지난해 33.7세를 기록한 만큼 높아지면서, '늦게 낳고 귀하게 키우는' 육아 트렌드는 계속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어린이보험 역시 과거 단순 사고나 질병 보장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상품은 임신·출산기 위험은 물론, 성장기 질환과 성인이 된 이후의 자금 활용까지 고려한 생애주기별 맞춤 설계로 진화했다.

교보생명의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무배당)'이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태아부터 30세까지 성장 단계별 주요 질병과 사고를 폭넓게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성조숙증, ADHD, 중증아토피 등 성장기의 주요 위험을 보장한다.

자금 활용도 유연해졌다. 자녀 대학 입학 시기가 되면 주계약 보험료 감액을 통해 최대 5년간 대학학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보험료 납입 완료 후에는 연금 전환을 통해 장기간 쌓인 계약자적립액을 매년 연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황혼 육아' 가정이 늘면서 조부모가 손자녀의 건강을 직접 챙기고 성인 후에 경제적 토대를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도 한층 커졌다.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무배당)'은 이러한 조부모의 마음을 겨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미래 재원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이다. 보험료 납입 완료(10년납 미만은 10년) 이후에는 사망보험금이 매년 5%씩 증가해 최대 15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로 설계됐다.

[정태임 교보생명 충청FP지점FP]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