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박초롱, 서로 선택했다..이상형과 영화 데이트 '핑크빛 기류' [런닝맨][★밤TView]

2 hours ago 5
/사진 = SBS '런닝맨'
/사진 = SBS '런닝맨'

'런닝맨'에서 개그맨 양세찬과 에이핑크 박초롱이 서로를 선택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선택과 환승을 거듭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졌다. 유라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라는 양세찬과 13년 전 속초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걸스데이 멤버들과 양세형, 양세찬이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겼으며, 친한 친구들끼리 떠난 MT 같은 여행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당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있었을 것이라며 의심했다. 양세찬은 형 양세형이 유라와 혜리를 친동생처럼 아꼈던 사이라고 해명했지만, 김종국과 하하는 양세찬이 유라에게 호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짓궂은 장난을 이어갔다.

/사진 = SBS '런닝맨'
/사진 = SBS '런닝맨'

이후 박초롱은 양세찬에게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고, 양세찬은 결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박초롱은 양세찬의 주변 사람들이 잇따라 결혼하는 것 같아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하가 유라와 박초롱에게도 결혼 계획을 묻자 유라는 당연히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박초롱은 아직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초롱은 결혼 상대에게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유머 코드를 꼽으며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하하는 양세찬과 박초롱이 잘 어울린다며 두 사람의 2세 외모까지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런닝맨'
/사진 = SBS '런닝맨'

이어 제작진은 양세찬과 유라, 박초롱에게 서로 설렜던 순간이 있었는지를 떠올리며 최종 선택을 하도록 했다. 양세찬은 두 사람 중 한 명을 선택하고, 유라와 박초롱은 양세찬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서로의 선택이 일치하면 최고급 영화 티켓을 한 장씩 받을 수 있었다.

최종 선택에서 양세찬은 박초롱을 선택했다. 박초롱 역시 양세찬의 이름을 적으며 두 사람의 선택이 일치했다. 반면 유라는 양세찬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에 양세찬과 박초롱은 영화 티켓을 한 장씩 나눠 갖게 됐다. 이를 지켜본 지예은은 "진짜 영화 보러 가는 거야? 연락처 교환해"라며 두 사람을 부추겼고, 하하 역시 "눈치 보지 말고 진짜 사랑해라"고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