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 대신 반바지, 책가방엔 선글라스…폭염에도 "다리털은 불쾌해"

2 hours ago 2
【 앵커멘트 】 폭염에 시달리는 옆 나라 일본에 올여름 '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반바지를 입고, 학생들은 등하굣길에 선글라스를 쓰는 건데요. 갑론을박도 뜨겁다는데, 왜 그런지 이동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스테인리스 부스 안으로 성인 여성이 들어갑니다. 5분 만에 체온을 낮춰준다는 이른바 '인간용 냉장고'입니다. 매년 여름 40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시달리다 보니 이런 획기적인 제품까지 나온 겁니다. 옷차림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곳곳에 반바지를 입은 남성들이 눈에 띄는 이곳, 도쿄도청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공무원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한 겁니다. ▶ 인터뷰 : 와타나베 노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