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기 참 쉽네”…트럼프 연설 베팅으로 1억4000만원 번 백악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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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참 쉽네”…트럼프 연설 베팅으로 1억4000만원 번 백악관 직원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미리 파악한 뒤 예측시장에 베팅해 10만달러가 넘는 수익을 챙긴 전직 백악관 직원이 적발됐다.31일 디크립트 등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전 백악관 텔레프롬프터 운영자 가브리엘 페레즈에게 부당이득 반환과 민사 제재금 등 총 17만2000달러(약 2억3643만원)를 부과했다.페레즈는 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정부 정보를 이용해 예측시장 상품을 거래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업무 특성상 대통령 연설문을 실제 연설에 앞서 볼 수 있다는 점을 악용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 특정 단어나 문구를 언급할지를 예측해 돈을 거는 이른바 ‘대통령 언급 시장(presidential mention market)’에 베팅한 것이다.CFTC에 따르면 페레즈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 같은 방식으로 10만7539달러(약 1억478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이번 사건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예측시장의 ‘내부자 거래’ 위험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미리 알고 예측시장에 불법 베팅을 한 전직 백악관 직원이 적발되어 17만2000달러의 제재를 받았다. 그는 대통령의 연설문을 실질적으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특권을 이용해 내부 정보를 악용하여 부당이득을 챙겼다. 이 사건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예측시장에서의 내부자 거래 위험을 드러내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악관 직원의 '트럼프 연설 베팅' 내부자 거래 적발, 예측 시장의 투명성 논란 재점화 💰 Key Points 전 백악관 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미리 파악하여 예측 시장에 베팅, 1억 4천만 원이 넘는 부당 이득을 챙겼다가 적발되어 2억 3천만 원 이상의 제재를 받았어요. ⚖️ 이 사건은 예측 시장에서 '내부자 거래'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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