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작가 “시즌2 지원자만 308명…기대 가져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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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야구여왕2’ PD가 시즌2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LG트윈타워 서관 지하 1층 드래프트 128에서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야구여왕’ 시즌2(이하 ‘야구여왕2’)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신재호 PD, 강숙경 작가, 추신수, 김온아, 송아, 아야카, 장수영, 주수진, 박하얀이 참석했다.

이날 신재호 PD는 “시즌1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실력이라는 키워드로 말씀드릴 수 있겠다. 시즌1과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스포츠는 지면 아프다’라는 추신수 감독의 말이 기억에 남았다. 나도 아프더라. 그래서 시즌2에는 지지 않는 최강의 팀을 만들려고 했다. 열심히 연습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숙경 작가는 “시즌2 트라이아웃을 하는데 지원자가, 308명이었다. 너무 놀랐다. 종목만 해도 47개 종목의 현역 선수도 지원을 했고,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서 그 안에서 선수를 선발했기 때문에 기대를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프랜차이즈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각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 선수들이 뭉친 블랙퀸즈의 눈부신 성장기를 통해 여자 야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 선수들은 비시즌기 동안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량을 수직 상승시켰으며, 강력한 신규 멤버까지 영입해 확 달라진 전력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채널A ‘야구여왕2’ 첫 회는 7월 9일(목)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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