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통금·루브르 점령' 준비상사태 프랑스…"14살에 최루탄 발사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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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주말 폭동 사태를 겪은 프랑스 주요 도시에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폭동으로 번진 시위를 진정시키기 위해 프랑스 정부가 강수를 뒀지만, 경찰의 과잉 진압이 시위대의 분노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윤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 프랑스 파리 도심에 사이렌이 울려 퍼지고, 경찰차 행렬이 줄을 잇습니다. 통제선이 쳐진 광장에는 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지난 주말 대규모 시위가 걷잡을 수 없는 폭동으로 번지자, 프랑스 정부가 야간 통행금지라는 강력한 조치를 꺼내 들었습니다.▶ 인터뷰 :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 프랑스 총리- "이번 통행금지의 핵심 목적 가운데 하나는 시민을 보호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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