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스펙이면 더 줘야죠"…연봉협상 따라온 부모 사연에 '술렁'

1 week ago 6
신입사원의 연봉 협상 자리에 부모가 따라와 회사에 항의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최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회사가 학교예요? 아니면 부동산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글쓴이 A씨는 "신입사원 어머니가 연봉 계약서를 같이 검토하겠다며 회사로 찾아왔다"며 "전월세 계약서도 아니고 아무리 사회 초년생이라도 엄마가 연봉 계약서를 같이 검토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적었습니다.A씨에 따르면 해당 어머니는 회사 측에 "연봉이 이거밖에 안 되는 게 말이 되느냐. 아이 스펙 보면 훨씬 더 받을 수 있다"며 항의했습니다.이에 회사는 "직급별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 있으며 향후 인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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