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흡기-소화기 아태지역 3개 분야 최고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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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부문]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삼성서울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중증질환 치료 역량과 첨단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왔다. 그 혁신의 중심에는 ‘환자’와 ‘환자의 경험’이 있다. 의료의 수준은 높이고, 환자의 경험을 더욱 세심하게. 삼성서울병원이 만들어가는 미래 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환자가 행복한 병원’이다. 삼성서울병원은 뉴스위크가 6월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전문병원’ 평가에서 암, 호흡기, 소화기 3개 분야에서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 평가 분야는 암, 호흡기,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 신경, 정형, 소아청소년, 심장수술, 신경수술 등 모두 10개다. 이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은 암과 호흡기 분야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병원으로 뽑혔다. 또 첫 평가가 이뤄진 소화기 분야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유럽 최대 암 임상 연구 기관인 ‘유럽 암 연구 및 치료기구(EORTC)’와 환자 자기평가 결과(PRO) 관련 한국 공식 협력 기관으로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기존 91종을 포함한 한국형 EORTC PRO 도구 번역의 표준화·질 관리를 총괄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도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진행돼 온 글로벌 암 연구를 함께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서울병원은 2020년부터 퇴원 환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병실에 대한 니즈를 조사해 스마트병실이 탄생했다. 병실 앞에 서면 안면인식으로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입실해서는 초소형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해 혈압, 체온,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된다. 환자가 갑자기 쓰러져도 천장에 설치된 레이더가 감지해 간호스테이션으로 알람을 보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삼성서울병원은 폐식도외과 전용 로봇수술 장비로 다빈치5(DV5)를 도입해 폐암과 식도암 치료에서 또 한 번 ‘퀀텀점프’의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의 경우 2025년 기준 수술 후 30일 이내 및 재원 중 사망률이 폐암 0.1%, 식도암은 0%일 정도로 안전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수술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빈치5는 기존 모델보다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돕는 기능이 탑재돼 폐암과 식도암 등 폐식도외과 분야 수술 정확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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