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0일 알테오젠에 대해 연내 2건 이상의 기술이전(L/O)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6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알테오젠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90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0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번 3분기 실적에는 키트루다SC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획득에 따른 마일스톤 2500만달러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할로자임이 로열티 수익으로 분기 당 수천 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되고 있는데, 1개의 파이프라인으로 이 정도의 효과를 확인했기에 향후 파트너십의 누적과 본격적인 키트루다SC 판매로 오는 2028년이면 기술료 수익만 1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키트루다 SC에 활용된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ALT-B4)의 생산·판매 관련 제품 매출이 소액 존재하는데, 키트루다SC가 상업화에 들어가면서 제품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알테오젠은 파트너사에 ALT-B4를 직접 위탁개발생산(CMO)을 통해 생산해 공급하고, 파트너사에 ALT-B4 생산 권리까지 넘기지 않고 있다. 현금유입이 안정화되면 ALT-B4 생산 공장을 구축하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키트루다SC향 제품 매출은 전체 키트루다SC 매출의 5%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고, 키트루다SC 외 파이프라인향 ALT-B4 제품 매출은 기존 매출의 평균으로 추정했다. 이를 반영한 올해 추정 연매출은 2752억원, 영업이익 1644억원으로 전망했다.
회계상 분할 반영되는 매출 추정치, 키트루다SC의 유럽 시판 허가 획득에 따른 마일스톤(약 265억원 추정), 키트루다SC향 ALT-B4의 상업화 매출이 4분기에 한꺼번에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테오젠은 다음달 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코스피 이전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
이번 분기에서 확인된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이미 영업이익률 54.4%를 달성했다. 키트루다SC가 미국과 유럽에 동시에 본격적으로 출시됨으로써 다음 분기와 내년에도 계속하여 안정적으로 로열티를 수령하며 영업이익률이 50% 미만으로 이익이 감소할 위험은 없어 보인다는 설명이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ALT-B4의 특허 존속기간도 2039년까지 이므로 ALT-B4만으로 수익화가 가능한 기간도 넉넉히 남아 있다”며 “코스피 대형 제약사와 견줄만한 위치와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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