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區금고' 입찰에도 … 은행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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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알짜 區금고' 입찰에도 … 은행 시큰둥 16조원 규모의 서울 25개 자치구 '금고지기' 선정이 본격화했지만 은행권 반응은 시큰둥하다. 금고 유치를 위한 예금금리와 협력사업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가 차기 금고은행 선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강남·서초·성동·동대문구 등에서는 현 금고은행만 단독 응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응찰과 유찰 등이 이어지면서 금고지정 계획을 다시 공고하는 자치구도 늘고 있다. 공고 시점 기준으로 강남·동대문·성동구 외에 중구와 서대문구도 최근 금고지정 계획을 재공고했다. 재공고 뒤에도 경쟁 금융기관이 나타나지 않으면 기존 은행과 수의계약이 이뤄질 수 있다. 특히 부동산·상권 규모 등을 감안할 때 '알짜 금고'로 꼽혀온 강남·서초구에서도 경쟁이 성립하지 않은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올해 서울·인천시 등 광역자치단체 금고를 놓고 주요 은행들이 치열하게 경쟁한 모습과 대비된다. [차창희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의 16조원 규모 금고지기 선정이 시작되었으나, 은행권의 반응은 차갑다. 강남·서초·성동·동대문구 등에서 현 금고은행의 단독 응찰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비용 부담 증가로 인한 결과다. 경쟁 금융기관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기존 은행과의 수의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 25개 자치구의 16조 원 규모 금고지기 선정 절차가 한창인 가운데, 예금금리와 협력사업비 등 치솟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은행들이 입찰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요. 🏦 Key Points 🔍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차기 금고은행을 뽑는 과정이 진행 중이지만, 과거 광역단체 입찰 때와는 달리 은행권의 경쟁 열기가 식어 있는 모습이에요. ✨ 🏢 강남구와 서초구를 비롯한 주요 자치구들조차 새로운 경쟁 상대가 나서지 않으면서 기존 금고 은행들만 홀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 🔄 경쟁 구도가 무너지면서 유찰과 단독 응찰이 잇따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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