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광고’로 욕먹었는데…선글라스에 가발쓰고 놀이공원 나타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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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알몸 광고’로 욕먹었는데…선글라스에 가발쓰고 놀이공원 나타난 여배우 지난 9월과 이달 ‘알몸 광고’를 찍어 논란에 휩싸인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놀이공원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지난 9월과 이달 ‘알몸 광고’를 찍어 논란에 휩싸인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놀이공원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페이지식스 등 미국 연예매체는 스위니가 친구 제이드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놀이공원 퍼시픽 파크를 최근 방문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그의 놀이공원 방문은 SNS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스위니의 인스타그램에는 그가 흰색 그래픽 티셔츠와 데님 하의를 입고, 짙은 선글라스에 어깨까지 내려오는 갈색 가발을 착용한 모습이 올라왔다.친구와 함께 관람차를 타고 오락실을 찾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있다.스위니는 게시물에 “절친이 나타나더니 ‘자, 이 가발 써 봐’라고 했다”는 취지의 글을 적었다.팬들은 “정말 좋은 생각” “절친이 필요한 이유” “여행온 시골 아가씨같다” “전혀 알아보지 못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스위니는 스포츠 예측 플랫폼 노빅의 광고로 논란이 됐다.스위니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빅과의 두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서 스위니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미식축구공 2개로 가슴을 가리고 흰색 속옷만 착용한 채 등장한다카메라를 향해 걸어오는 그녀는 “다 큰 남자들이 내가 무슨 색 속옷을 입었는지에 돈을 걸려고 엑셀 표까지 만들고 있다. 뭐, 영광이라고 해야 하나”라면서 “독재자의 죽음을 놓고 내부자 거래가 이뤄지고 수많은 봇이 시장을 조작하고 있다”고 말한다.이어 “누군가는 화장실에 앉아 전쟁에 노후 자금을 걸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저 스포츠에 돈을 건다. 노빅은 오직 스포츠만 다룬다”고 마무리한다.스위니는 이 광고 영상을 게시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오직 스포츠만”이라고 적었다. 14일 현재 해당 게시물의 ‘좋아요’ 횟수는 69만 개를 넘어섰고 댓글 또한 1만여 개가 달렸다.지난달에더 같은 회사의 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여성 스포츠를 성적으로 대상화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당시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 스포츠 예측시장 업체 노빅이 공개한 광고에 스위니가 등장해 여러 종목의 스포츠를 연기하는 과정에서 신체를 노출한 장면 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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