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은 데 대해 "친청계의 이탈이 두려운 거냐"고 비판했습니다.안 의원은 오늘(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는 절차적 문제를 핑계로 대고 있지만, 민주당은 161석을 지닌 거대야당"이라며 "손 후보자가 정말 부적절하다면 당론으로 국회에서 부결시키면 그만"이라고 했습니다.이어 "그럼에도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보내지 못하는 것은, 이번 전당대회를 거치며 완전히 갈라선 친청계의 이탈표가 두렵기 때문"이라며 "지난 민주당 워크숍에서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면전에서 감정싸움을 치르며 계파 갈등을 드러낸 모습만 봐도 명백히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