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 잊지 마세요”… 교통안전공단, 제주공항서 휴가철 안전 캠페인 [온라인 라운지]

1 week ago 27

렌터카 500대 스티커 부착 ‘AI 금지물품 검색’ 시범운영 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문화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펴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 6, 7일 이틀간 제주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항공보안문화 확산을 위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연다.교통안전공단은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서약 코너를 운영하며 타이어 상태, 미러 조정,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렌터카 안전 수칙과 과속·무단횡단 금지 등 6대 핵심 수칙을 안내한다. 제주도, 제주경찰청,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도 참여해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시간 맞추기 게임, 음주 운전 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제주 렌터카 500대 뒷좌석에는 안전띠 착용을 강조하는 스티커도 부착한다.같은 기간 항공 보안 문화 캠페인도 병행한다. 액체류, 칼·가위류 등 자주 적발되는 물품을 전시하고, 문장이나 사진으로 기내 반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출발전 확인하GO!’의 2차 시범운영도 진행한다. 지난달 인천국제공항 첫 시범운영에서는 보조배터리 검색이 가장 많았다. 교통안전공단은 6, 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 문화 및 항공 보안 문화 확산을 위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편다. 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공항공사와 JDC는 공항 전광판과 면세점 스크린에 안전 수칙 캠페인 영상을 8월 한 달간 상영한다.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제주공항을 오가는 모든 사람이 교통안전과 항공 보안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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