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 일반청약 돌입[오늘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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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 경쟁률 1234.3대 1…주문 21조 몰려공모가 상단 9000원…대표주관사 미래에셋證 등록 2026-10-21 오전 8:24:14 수정 2026-10-21 오전 8:24:14 가 가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13년 연속 흑자를 이어온 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오늘(21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12~16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2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235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신청 수량은 23억1431만6000주, 주문 규모는 약 20조8648억원으로 집계됐다. 공모가는 희망범위(7600~9000원) 상단인 9000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인텔리빅스)총 공모주식수는 250만주로 전량 신주 모집이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225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020억원이다. 일반청약은 오는 22일까지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진행되며, 납입 및 환불일은 26일이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30일이다. 인텔리빅스는 영상분석 기반 비전 AI(Vision AI)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공공안전과 산업안전, 교통·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지능형 안전관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 영상 관제 시스템이 사람의 모니터링에 의존했다면, 인텔리빅스는 AI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비전 AI와 비전언어모델(VLM)을 통합한 AI 엔진이다. 영상 속 객체와 행동을 식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황의 맥락을 분석해 위험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자율형 안전 운영체제(Autonomous Safety OS)’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산업현장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왔다. 향후에는 기존 공공안전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안전과 국방 등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66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13년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34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인텔리빅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AI 기술 고도화와 신규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다. 비전 A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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