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야 테일러 조이 액션 스릴러…애플 TV ‘럭키’ 오늘(1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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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애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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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대세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주연의 기대작,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럭키’가 15일 첫 공개된다.

‘럭키’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강도 사건이 틀어지면서 도주하게 된 사기꾼 럭키가 FBI와 범죄 조직의 추격을 피해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작품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선정작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FBI와 범죄 조직 양측의 표적이 된 주인공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사진제공|애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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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테일러 조이는 사기꾼 아버지 존(티모시 올리펀트)에게 각종 사기 기술을 배운 주인공 럭키를 연기한다. 뛰어난 변장술과 기지를 앞세워 위기를 벗어나지만, FBI는 물론 범죄 조직의 수장 프리실라(아네트 베닝)까지 추격에 나서며 점차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이날 공개되는 1·2회에서는 남편이자 범죄 파트너인 캐리(드류 스타키)와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룻밤을 보낸 럭키가 다음 날 아침 사라진 남편과 돈가방, 그리고 자신을 덮친 FBI를 마주하며 사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화려한 카지노와 광활한 사막, 도심을 오가는 추격전이 빠른 전개와 어우러져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럭키’는 총 7개 에피소드로 제작됐으며, 5일 첫 두 편을 공개한 뒤 오는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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