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삿포로 디저트 쇼핑에 “20만원 쓰는 거 맞아…칼로리는 안 봐”

5 days ago 18

안소희 유튜브 채널

안소희 유튜브 채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안소희가 3박 4일 삿포로 여행에서 제대로 된 ‘당 투어’를 즐겼다.

4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디저트에 100% 진심인 소희의 3박 4일 삿포로 먹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안소희는 친구와 함께 떠난 일본 삿포로 여행기를 공개했다.

출발 전부터 목적은 확실했다. 안소희는 “이번 삿포로 여행 콘셉트가 확실히 있다”며 ‘당 투어’를 예고했다. 현지에서 먹고 쇼핑할 것을 생각해 짐도 최대한 비워가겠다고 했다.

삿포로에 도착한 뒤에는 아이스크림부터 고구마 과자, 초콜릿, 감자칩까지 쉼 없이 맛봤다. 고구마 디저트에는 “오늘 1등 역시 고구마”라며 “단종시키지 마세요”라고 외쳤다.

본격적인 ‘당 쇼핑’도 이어졌다. 초콜릿 팩토리를 찾은 안소희는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제품들을 둘러보며 “메뉴가 진짜 많다”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어 “맞아. 20만 원 쓰는 거 맞아”라며 “삿포로 여행 선물은 여기서 딱”이라고 말했다.

맛을 본 뒤에는 지갑을 더 열 기세였다. 초코 만주에 감탄한 그는 “진짜 맛있다”며 “초코 만주 꼭 사세요. 열 개로 사세요”라고 적극 추천했다.

오타루에서도 수플레와 파르페 등을 맛보며 디저트 투어를 이어간 안소희는 여행 마지막까지 편의점과 공항 면세점을 돌았다. 결국 “마지막까지 당을 완전 잘 채웠다”며 만족하더니 “칼로리는 보면 안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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