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진단”…미요시 아야카, ‘타짜’ 행사 불참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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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진단”…미요시 아야카, ‘타짜’ 행사 불참했던 이유

미요시 아야카. 사진|스타투데이DB

미요시 아야카. 사진|스타투데이DB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했던 이유가 안면마비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미요시 아야카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쯤 전에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얼마 전부터 다행히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고 제 건강 상태를 걱정해 주신 팬분들이 많이 계셔서 직접 상황을 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달 열린 영화 제작보고회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바 있다. 당시 구체적인 건강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글을 통해 안면마비 진단으로 한동안 활동을 쉬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안면마비는 얼굴 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한쪽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약해지거나 마비되는 증상을 말한다. 원인과 증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과 회복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벨제붑의 노래’ 미요시 아야카 스틸. 사진|CJ ENM

‘타짜: 벨제붑의 노래’ 미요시 아야카 스틸. 사진|CJ ENM

미요시 아야카는 현재 상태에 대해 “갑작스러운 상황에 저 자신 역시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돼 가고 있다”며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돼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달라”며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1996년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배우로 영역을 넓혔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을 통해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성시경과 예능 ‘미친맛집 시즌5’와 화보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성시경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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