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계단서 도어락 비번 ‘힐끔’…12가구서 4000만원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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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23 18:142026년 10월 23일 18시 14분 김예슬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생성 이미지 도어락 비밀번호를 몰래 훔쳐본 뒤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이 남성은 8월초부터 최근까지 약 2개월간 남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 12세대에 침입해 귀금속 등 4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계단에 몰래 숨어 집주인들이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는 것을 훔쳐본 뒤 이들이 출근하거나 외출한 틈을 타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17일 주거지에서 검거했으며, 그곳에서 도난 당한 귀금속 140여 점을 발견했다. 남성은 일정한 주거 없이 생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남성의 여죄 등을 조사하고 조만간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도어락 비밀번호#빈집#금품#절도#도난#귀금속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김현중 혼외자, 학생회장 됐다…“공부 잘하고 잘생겨…매번 회장·부회장” 2이혜영, 90세 母 위한 미국 3층 대저택 공개…“가족 잘 사는 모습에 안심” 3김혜수, 이탈리아 여행서 드러낸 탄탄한 몸…평소 즐긴 ‘물속 운동’ 효과는 4한고은 “내 모든 재산 남편에게”…가상 유언장에 남긴 말 5‘친정 복귀 1년 만에’ 홍건희, KIA서 방출…고종욱·이창진도 결별 6李 “소년공때 다친 왼팔, 시도때도 없이 저려…신념 되새기게 해” 7조희대 탄핵, 반대 39% vs 찬성 34%…李지지율 40%대 복귀 8재판부는 명태균 진술을 못 믿었다…오세훈 2심 무죄 이유는? 9이규한, 솔비 유튜브 깜짝 등장…“20년 전부터 좋아했다” 10트럼프, 머스크에 직접 전화…“우크라 스타링크 시속 160㎞ 제한 풀어라” 1조희대 탄핵, 반대 39% vs 찬성 34%…李지지율 40%대 복귀 2[단독]국정원 행사 초청받은 美인사들 불참…정보공유 ‘난기류’ 3재판부는 명태균 진술을 못 믿었다…오세훈 2심 무죄 이유는? 4李 “소년공때 다친 왼팔, 시도때도 없이 저려…신념 되새기게 해” 5역전된 확성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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