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데도 주말 저녁 장사 수준…치킨집 만석·무알콜 맥주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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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두 번째 경기. 경기장 못지않게 열기가 뜨거웠던 곳은 바로 치킨집이었습니다. 매장은 예약 손님으로 꽉 차고 배달 주문도 주말 저녁만큼 밀려들면서 유통업계가 활짝 웃었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전 업무가 한창일 시간이지만, 월드컵 응원을 위해 직장인들이 치킨집을 찾았습니다. 와이셔츠를 입고 사원증을 목에 건 채 열띤 응원을 펼칩니다.▶ 인터뷰 : 이연주 / 서울 은평구- "대표님이 축구 보러 간다고 하니까 워크숍 하라고 해 주셔서 응원하러 왔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스탠딩 : 신용수 / 기자- "아침 시간부터 치킨을 먹으며 멕시코전을 응원하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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