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 뉴시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생일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팬덤명)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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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함께걷는 아이들·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한국미혼모가족협회·따뜻한동행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11일 서울 송파구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지인 제이에스티나 본사 쇼룸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11일 서울 송파구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지인 제이에스티나 본사 쇼룸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뜻깊은 날에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그는 이번달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3월에는 경상권 산불 피해 지원 및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