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동정 여론 위해 퇴원 메이크업 "왜 오늘까지 예쁜거야"[대군부인][★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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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퇴원하며 동정 여론을 조성했다.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8회에서는 의문의 약물에 중독된 뒤 퇴원하게 되는 성희주(아이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대군(변우석 분)는 성희주의 안전을 위해 그를 궁으로 불렀다. 성희주는 깨어난 뒤 자신이 혼절했던 소식이 담긴 뉴스를 보며 "아주 영화를 찍었네"라고 평가했다.

퇴원 당일, 한다영(채서안 분)은 성희주를 찾아와 살뜰하게 챙겼다. 주치의는 성희주의 상태에 대해 "해독은 다 끝난 상태라 무리가 없다. 대신에 궁에서도 심전도 모니터링을 계속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한다영은 "아가씨는 아파도 예쁘다"라고 말했고, 성희주는 "저 오늘도 또 많이 예쁘냐"라고 투덜댔다. 이어 "왜 오늘까지 예쁜거야. 지겨워"라며 입술이 창백하게 보이도록 메이크업을 했다.

성희주는 "내가 쓰러지는 걸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봤는데 예쁘게 퇴원하는 게 됐겠냐. 액운이 끼었다느니 개소리 지껄이는 것들이 있다"라며 동정 여론 만들기에 나섰다.

성희주는 처연한 표정으로 퇴원을 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가련한 모습으로 기침을 하며 차에 올랐다.

도혜정은 캐슬뷰티 비서실에 "평소 하던 느낌과 달라서 어색할 거다. 센 척이 아니라 약한 척이다"라며 "왕실에 들어간 대표님은 평민 출신 아웃사이더다. 대표님을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만들어라. 완전 응원하고 싶게"라고 여론 조성을 지시했다.

이에 "대비마마가 하도 구박을 한다더라", "재벌로 떵떵거리며 살았을 텐데 불쌍하다" 등의 성희주를 향한 동정 여론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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