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지옥"..서장훈, 역대급 막말·자녀 앞 음주 아내에 분노 [이숙캠][★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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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남편에게 막말과 폭행을 이어가는 아내에게 분노했다.

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일주일 만에 집에서 쫓겨났다가 들어온 남편의 목소리가 들리자 아이들 앞에서 욕설을 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이들 앞에서 저렇게 부르는 건 안 된다. 나중에 이혼하시더라도 아이들에게 아빠가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남편은 현관 비밀번호를 계속 눌러봤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고, 아내는 "너만 보면 울화통이 터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혈압이 200이 넘는다고 건강에 대해 말했지만, 아내는 "혈압 높게 나온 걸 어쩌라고"라며 "네 혈압이 200인 거랑 나랑 뭔 상관이냐"라고 분노했다.

이어 아내는 "쓰러진대?"라며 "잘됐네. 얼굴 보기 싫다"라고 막말을 이어갔고, 두사람의 모든 이야기는 아이들이 듣고 있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아내는 남편에게 계속 "생각하는 게 초딩만도 못하냐?", "못 배운 거 티 내냐" 등의 막말을 계속했다. 남편은 제작진에게 아내에 대해 "너 같은 X 살아서 뭐하냐더라. 가서 죽으라 하더라"고 전했다.

서장훈은 아내의 막말을 보고 "아이들에게 지옥이다. 엄마랑 아빠가 둘이서 문 열어놓고 듣기 싫은 얘기를 듣게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아이들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다. 실망스럽다"라고 말했다. 진태현 역시 "아이들 들으라고 하냐"며 "아이들한테는 그게 폭력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아내는 폭언에 이어 남편을 폭행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고, 자녀들까지 남편을 폭행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남편은 "첫째 같은 경우는 저를 때린다. 어깨를 때리고 머리를 때린다. 자기 엄마조차 때리는데 그냥 맞고 산다"라고 말해 충격을 전했다.

아내는 "첫째가 사춘기가 와서 남편의 행동을 보고 아빠가 싫으니까 싫다고 때린 거다"라고 해명했고, 서장훈은 "아무리 죽을죄를 짓는다고 아버지를 때리는 애들이 어딨냐"라고 분노했다.

그러나 아내는 시댁 식구들을 향해서도 도를 넘는 욕설을 이어갔고, 서장훈은 "진작에 갈라서야 하는 것 아니냐. 왜 이렇게 악을 쓰며 살아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라고 의아해했다.

아내는 음주 문제도 있었다. 아내는 주간 음주량만 약 48병에 달했고, 아이들 앞에서도 욕설을 서슴지 않으며 익숙하게 술을 꺼냈다. 아내는 아이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술을 마셨고, 아이들도 "술을 언제 먹을 수 있냐", "술 맛있겠다"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여기에 아내는 아이들 앞에서 "네 아빠는 한심스럽다" 등의 험담을 이어갔고, 아이들은 서슴없이 아빠에 대해 욕을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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