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이번에는 미국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아들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속 현빈과 손예진은 화려한 톱스타의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고 수수한 캐주얼 차림으로 평범한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손예진은 회색 티셔츠 위에 옐로우 컬러의 민소매를 레이어드하고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선글라스를 낀 채 자연스럽게 머리를 쓸어 넘기는 모습마저 20대 대학생 같은 청순함을 자아낸다.
현빈 역시 네이비색 볼캡을 쓰고 편안한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 크로스백을 멘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무심하게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소매 사이로 드러난 현빈의 다부진 팔 근육과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가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가족 휴가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한 누리꾼은 현빈, 손예진 아들에 대해 "아이가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뻤다.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라고 말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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