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장비 하나라도 더" 체육단체들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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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체육회로선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장 다음 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가까스로 필요한 장비들은 꺼냈지만, 경기장 문이 다시 굳게 닫히면서 여전히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규연 기잡니다.【 기자 】 굳게 닫혀 있던 핸드볼경기장 문이 열리자 상자와 손수레를 챙긴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단체 직원들이 각자의 사무실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우와!" 석 달여 만에 자신의 일터로 돌아왔다는 기쁨도 잠시, 곧바로 긴박한 장비 반출 작전이 펼쳐집니다. 당장 행정 작업에 필요한 컴퓨터와 사무용품은 물론 열흘 남짓 남은 아시안게임에 필요한 장비를 꺼내가는 게 급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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