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98%' 안세영, 나고야도 접수한다…배드민턴 금빛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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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우리 배드민턴 대표팀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올해 승률 98%의 절대강자 안세영을 필두로, 세계 최정상의 남녀 복식조까지 가세한 '셔틀콕 어벤저스'가 금빛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황찬민 기자입니다.【 기자 】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과 단체전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최근 발목 부상에서 돌아와 세계선수권대회와 중국 마스터스에서는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퍼펙트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올해 49승 1패, 승률 98%라는 압도적 성적으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며 시선은 이미 아시안게임 첫 여자 단식 2연패를 향해 있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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