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오라’ 日 시장 가능성 ‘확인’…TGS 부스 3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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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오라’ 日 시장 가능성 ‘확인’…TGS 부스 3만명 방문

  • 안희찬
  • 입력 : 2026.09.22 10:35:19

‘아스오라’ TGS 부스

‘아스오라’ TGS 부스 <사진제공=엔씨>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가 일본 현지인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일본 시장 안착 가능성을 보였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신전기 마법 RPG ‘아스오라’ 단독 부스로 꾸며진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부스에 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엔씨는 ‘아스오라’ 단독 부스에서 게임의 첫 시연 버전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게임 초반부 스토리를 담은 ‘시나리오 상영회’도 진행했다.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는 ‘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 등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체험했다.

엔씨는 3만 명의 관람객이 엔씨 부스에 방문했다고 언급했다.

3만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하면서 일반 이용자에게 개방된 19일에는 도쿄게임쇼 주최측에서 제시한 최대 대기 시간인 120분을 채우고 시연을 위한 대기줄이 일시 마감될 정도로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

게임 시연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 한정판 굿즈도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현지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엔씨는 태풍의 영향으로 20일 TGS 2026이 조기 폐막되면서 부스를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20일 시연 공간을 긴급 증설해 운영하는 한편 21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했다.

엔씨는 ‘아스오라’의 TGS 2026 참가에 이어 글로벌 CBT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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