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위독” 승객 급히 하차…청주발 제주행 여객기 1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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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13 16:492026년 8월 13일 16시 49분 오승준 기자 글자크기 설정 청주국제공항 전경. 뉴스1 자료사진 청주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려던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아버지가 위독하다며 탑승 취소를 요청해 항공편이 약 1시간 지연됐다.13일 오전 11시 47분경 진에어 LJ401편에 탑승한 40대 승객은 “아버지가 지병으로 위독한 상태”라며 비행기에서 내리겠다고 요청했다. 당시 항공기는 탑승교를 떠나 활주로로 향하기 직전이었다.중도 하차 승객이 발생하면 폭발물 등을 두고 내렸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이 A 씨의 신원을 조회하고 좌석 주변을 수색했다.하차한 승객을 제외하고 승객 191명을 태운 항공기는 관련 절차를 마친 뒤 낮 12시 25분경 이륙했다. 당초 출발 예정 시각은 오전 11시 25분이었다. 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한국 남성 암 1위, 전립선암…‘이것’ 많이 먹는다면 더 주의 [노화설계] 2노숙인·독거노인에 미용 봉사한 50대,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생명 3일상 운동 ‘계단 오르기’ 몇 층까지 걷는 게 최적일까? [바디플랜] 4“내비 따라 달렸다가”…지하도로 입구에 끼어버린 시내버스 5수심 55㎝ 리조트 수영장서 다이빙한 40대男 중상 6신지 “의자에 발 올린 거 아니고 들고 있는 거” 사진 공개하며 해명 7대전 도심서 나체로 흉기 들고 돌아다닌 60대 여성 체포 8의식 잃고 쓰러진 경찰관, 등교하던 여고생이 구했다 9바다에선 수영복, 거리에선 일상복… 올여름 주목받는 ‘탱키니’ 10김승연 한화 회장, 사재 30억 들여 임직원에 보양식 쐈다 1한병도 “현재 공급 부족은 尹정부때 줄어든 인허가·착공물량 탓” 2李 “2022년부터 공급 절벽…법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해야” 3李 지지율 49% ‘최저치’…세제개편 찬성 46% 반대 41% 4李 “공공기관 몰아서 보낼것”… 지자체 “마지막 기회” 사활건 유치전 5“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지자체 협조” 못박아… 행정절차 단축 6장동혁 “댓글 국적 표시제 도입을…中이든 어디든 선거개입 막아야” 7머리 짧게 자른 천하람…현역 국회의원 최초로 논산훈련소 입소 8“수도권 23만채 추가 공급”…남양주 등 2만9000채 후보지 발표 9노영민·김현미 ‘정치인 채용 청탁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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