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괌 태교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13일 남편과 함께 괌으로 태교여행을 다녀온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태교여행으로 웨스틴 리조트는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수영장 바로앞 투몬비치로 이어지는 편리한 동선과 환상적인 선셋까지 인생샷 여기서 다 건졌네용"이라며 "남편은 헬스장과 클럽 라운지 덕분에 100프로 만족. 특히 클럽라운지 해피아워에는 주류가 무제한이어서 (알콜러버들 강추 ㅎㅎ) 매일 방앗간처럼 갔더라는. 너무 맛있어서 미트볼로 햄버거도 만들어먹음ㅋ 솔직히 진짜 여기가 진짜 괌 맛집이라고 계속 극찬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방 베란다에서 아침 저녁으로 너무 아름다웠던 오션뷰는 힐링 충만함 가득"이라며 "태교여행 계획할때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평화로운 괌에서 호캉스 만족도 100프로 였어요. 아기 낳으면 이제 단둘이 여행가는건 정말 어려워질꺼라고 주변에서 꼭 가라고 그러더라구요. 안왔으면 어쩔뻔"이라고 전했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고우리는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고우리는 유튜브 채널 'Go! 우리'를 통해 '아기 성별 공개하는 날|예비맘 고우리의 젠더리빌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하고 2세 성별을 유일하게 아는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 남편과 함께 젠더리빌 파티를 진행했다.
고우리는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평생 함께할 우리 아이니까 너무 떨린다. 아들도 좋은데 마음이 우러나왔는지 지금 분홍색 옷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며칠 전에 남편이 아들을 낳는 게 오히려 안심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라고 말했다.
고우리의 2세 성별은 아들이었다. 그는 "잘 키워보겠다"며 "오빠랑 얘기했을 때 생각해보니까 딸이면 걱정되긴 하니까 '아들이면 마음이 편하긴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확실히 마음은 편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고우리는 8일 "25주 진입. 아들이라 그런지 태동이 엄청 활발해요!! 신기해서 남편한테 만져보라고 하면 잠잠…저만그런가여"라며 "배도 점점 무거워지고 다음주면 공포의 임당 검사. 수박을 겨우 끊었는데.. 요즘은 또..복숭아가 너무 맛있음 이제 3개월 남았당!! #임신 #25주"라는 글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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