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스트리트, 亞IR 대표에 조성우 한국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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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스트리트, 亞IR 대표에 조성우 한국 대표 선임

업데이트 : 2026.02.27 10:54 닫기

2017년 서울사무소 설립 후
55개 기관 32억달러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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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02월 27일(10:22)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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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투자 운용사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가 조성우 한국 대표(파트너)를 아시아 IR 대표로 승진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아담스 스트리트는 650억달러(93조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조 대표는 앞으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관계(IR) 전략·고객 관리를 총괄한다. 10년간 아시아 IR 부문을 지휘했던 벤 하트 파트너의 후임으로 2월부터 해당 직책을 수행한다.

2017년 아담스 스트리트에 합류한 조 대표는 한국 기관투자자와 관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국내 55곳의 기관으로부터 총 32억달러(약 4조6000억원)를 유치했다.

아담스 스트리트는 아태 지역 내 169곳의 고객사로부터 총 189억달러(약 27조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 홍콩, 싱가포르, 도쿄, 베이징, 시드니 등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케빈 오도넬 아담스 스트리트 글로벌 IR 대표(파트너)는 “조 대표의 지역 전문성, 관계 중심 접근, 사모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우 신임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 아시아 IR 대표.

조성우 신임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 아시아 IR 대표.

조 대표는 “아담스 스트리트는 통찰력, 파트너십, 고객과 장기적 가치 공유를 바탕으로 명성을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지역 팀과 협력해 투자자들의 변화하는 수요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담스 스트리트는 사모주식과 사모크레딧 전략을 중심으로 혁신 기업에 성장자본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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