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사전투표 마친 정원오·오세훈…"꼭 승리" vs "서울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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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오전 서울 중구와 용산구에서 각각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정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20분쯤 배우자 문혜정 씨와 함께 소공동 행정복합청사 내 사전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해주셔서 새로운 시장, 안전을 최고로 확립하는 시장을 반드시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날 밤 진행된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와 관련해선 "보신 분들이 누가 시민들을 더 안전하게, 편안하게 모실 것인지 판단하게 됐을 것이라고 본다"며 "우려했던 대로 흑색 네거티브가 있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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