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국내 대표 근거리무선통신(NFC)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177900)가 정보보안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이다.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정보접근 통제 등 정보보안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쓰리에이로직스는 ‘NFC/RFID 태그 기반 정품인증 및 DPP((Digital Product Passport, 디지털 제품 여권) 플랫폼’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의 보안 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역량을 확보하면서 향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회사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정품인증 솔루션과 DPP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DPP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DDP는 제품에 대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안전성과 투명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쓰리에이로직스의 이번 ISO 인증은 해당 사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신뢰도 구축에 밑바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회사는 이미 고도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했다.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NFC 태그 2종(모델명: TNP200M, TNP300M)과 듀얼밴드 태그 1종(모델명: TDP500MU)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양산 중이다. 또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Nedges(네지스)’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쓰리에이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ISO/IEC 27001 인증 획득은 당사 플랫폼의 정보보안 수준이 국제 표준을 충족함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도의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정품인증 및 DPP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 week ago
12


![[단독] 삼성물산 美에너지 프로젝트…IMM인베 등 4곳 투자 저울질](https://pimg.mk.co.kr/news/cms/202609/01/20260901_01110118000004_L00.jpg)



![“창원 더위가 그대로 서울로…” 3연속경기 폭염취소 경험한 NC 불펜투수 김진호도 혀를 내둘렀다 [SD 잠실 리포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04/134419674.1.jpg)
![“애런 저지와 한 팀, 너무 기대돼” 이제는 ‘이정후 前 동료’ 라모스의 기대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8/04/news-p.v1.20260804.c6e84263ab564a53b34866c4f37f2d1c_R.jpg)
![“동료들 잘되는 건 기쁘지만, 떠나보내는 것은 아쉬운 일” SF 선발 루프의 아쉬움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8/03/news-p.v1.20260803.f3c8368f84b24424ac5fc597face24fe_R.jpg)
![임영웅, '차줌마' 차승원표 음식에 완밥.."최애 음식 바뀌었어"[산골총각 영웅][별별 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0421455216993_1.jpg)
![이청용에게 ‘선수 폭행 논란’ 신태용 중징계를 묻다 [이근승의 믹스트존]](https://pimg.mk.co.kr/news/cms/202608/03/news-p.v1.20260803.e7c2d8b3866744b4bb902bc17e5fc7b3_R.jpg)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경기 직전 선발 투입→4타점 맹활약 바사베 “필요하다면, 언제든 준비돼 있을 것”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8/02/news-p.v1.20260802.020500b5b8fb463ba67902f7737febd0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