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025년 신입사원 공채…오는 1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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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4.02 11:28 수정2025.04.02 11:28

쌍용건설, 2025년 신입사원 공채…오는 14일까지 접수

쌍용건설이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학사·석사 학위 이상 소유자(2025년 8월 졸업 예정자 포함)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다. 지원 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 장애인 등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채용 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실무 인터뷰(ZOOM) △온라인 인적성 검사 △임원·경영진 면접(대면 1,2차) 순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 7월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채용 담당자는 “쌍용건설은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이후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 국내외 수주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준비로 지속적인 인재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11년간 연속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해오고 있다. 작년 신입사원 채용에는 약 10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2년 말 글로벌세아를 최대 주주로 맞이한 쌍용건설은 시공능력평가 26위의 종합건설사다. 싱가포르 상징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틀란티스 더 로열 호텔’ 등 초고난도 건축물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쌍용건설이 2009년 준공한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 역사는 기존 지하철 3호선 15㎝ 아래를 관통하며 지하철 역사를 만들어 세계 토목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도로, 대형교량, 터널 공사 등에서 업계 최고 능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브랜드로 국내 아파트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하고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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