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없어 어머니가 준 금목걸이 팔아”…박보경·진선규, 신혼 시절 생활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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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없어 어머니가 준 금목걸이 팔아”…박보경·진선규, 신혼 시절 생활고 고백

업데이트 : 2026.08.17 09:59 닫기

사진ㅣ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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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박보경이 남편 진선규와 신혼 시절 생활고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1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만에 빛난 배우 박보경, 화제의 청룡 수상 비하인드와 남편 선규와의 반전 연애썰까지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박보경은 결혼 초기, 힘든 극단 생활에 쌀통이 빈 적이 있다며 “쌀이 떨어진 줄 몰랐는데, 어느 날 쌀통을 열었는데 쌀통이 없더라. 목걸이를 팔아서 쌀을 채워야겠다 싶었다”고 고백했다.

진선규와 박보경은 4살 차이로 극단에서 처음 만나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보경은 지난달 31일 오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박보경은 남우조연상후보로 자리한 남편 진선규와 수상의 기쁨을 나눠 화제를 모았다. 박보경은 “더 놀라고 울고 있는 진선규에게 감사하다. 커플템을 잘 안하는데 커플템이 생겼다”면서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진선규는 박보경의 수상 내내 오열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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