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전월세' 찾아왔는데 빌라도…서울 외곽 전용 18㎡ 월 1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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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먹는 건 줄이면 된다지만 주거비는 줄이기가 쉽지 않죠. 요즘 아파트 전월세가 치솟으면서 다세대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데, 그마저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서울 변두리, 그것도 소형 빌라인데도 월세가 100만 원이 넘는 계약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외곽의 한 25세대 신축 빌라. 지난 19일, 전용면적 18㎡이 보증금 2천만 원에 월세 110만 원으로 계약 체결됐습니다. 방 하나 있는 1.5룸의 소형 주택인 걸 감안하면,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 인터뷰(☎) : 공인중개사- "(이전에는) 비싸 봐야 10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 매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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