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故김형은 19년째 잊지 않고 챙겼다 "널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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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진화 SNS

개그우먼 심진화가 고(故) 김형은의 납골당을 찾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줬다.

심진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은이 보러. I pray for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형은의 납골당을 찾은 근황이 담겼다. 심진화는 매년 고 김형은의 납골당을 찾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고인의 가족들까지 잊지 않으며 훈훈함을 전했다.

심진화는 지난 1월에도 고 김형은의 19주기를 맞아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형은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심진화, 장경희와 함께 '미녀삼총사'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스케줄을 가던 중 연쇄 추돌사고로 김형은은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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