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리뷰]스페이스X, 실적 발표 후 쏟아진 호평…"500달러 간다"

2 hours ago 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페이스X(SPCX)가 월가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급등 중이다. 월가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투자은행은 현재 주가보다 세 배 이상 상승 가능하다는 낙관론을 내놓기도 했다. 인공지능(AI)과 연결성 사업이 확장하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21일(현지시간)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 146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4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매출 127억달러, EPS 0.13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어닝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어닝콜 중계영상)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10.41%(15.39달러) 오른 163.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스페이스X 실적에 대한 월가 의견이다. JP모간(비중확대, 목표가 240달러→500달러) “스페이스X의 야망은 우리가 보아온 어떤 기업의 야망보다 더 크다. 스페이스X의 목표는 삶을 다행성으로 만들고 태양을 활용해 우주에 AI를 구축하며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다른 행성에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28조달러 이상의 총주소가능시장(TAM)을 공략하는 데 있어서 이만큼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다른 기업은 없다” 바클레이즈(비중확대, 목표가 254달러→300달러) “스페이스X는 AI 매출 성장 지속성과 야심찬 배치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의구심이 옅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전망치도 높아지고 있다” 웰스파고(비중 확대, 목표가 214달러→274달러) “업계 최고의 발사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사업 부문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발사 주기 및 비용 측면에서 상당한 우위를 제공한다. 스타링크와 지상 컴퓨팅 매출은 수익을 일찍 얻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 스타십은 궤도 컴퓨팅, 광대역 연결, 소비자 직접 대상(D2C) 모바일 분야에서 장기적인 기회를 열어준다” UBS(매수, 목표가 210달러→230달러) “스페이스X는 높은 기대치를 계속해서 충족하고 있으며 4분기에 새로운 컴퓨팅 계약들이 체결되고 스타십이 로켓 및 부스터 회수 단계로 진전되며, 그록(Grok) 성능 및 제품 고도화가 지속됨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 이 자산들의 집합은 독보적이며 경영진이 이...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