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G20·IMF 총회 참석…통화정책·국제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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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 전자신문 DB]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 전자신문 DB]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연차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통화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 총재는 주요 국제 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한다.

G20 회의에서는 세계 경제 상황, 경제 성장, 글로벌 불균형 과제를 중심으로 주요국 인사와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 열리는 IMF 연차총회에서는 세계 경제 전망과 금융 안정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 및 IMF 고위급 인사들과 회동해 최근 주요 국제 정세를 논의한다.

13일(현지시간)에는 IMF 주최 총재 대담 세션에 참석한다. 인공지능(AI) 산업 호황과 중동 전쟁 불확실성 속에서 아시아 및 국내 통화정책 운용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14일에는 CNN 프로그램 패널로 참석해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버나드 멘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인터내셔널 회장과 대담을 진행한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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