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IRP 원리금비보장형 3년·5년 수익률 2분기 연속 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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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전경. 사진=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 전경.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3년, 5년 중장기 수익률이 증권업권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 연금 포털에 공시된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비교 수치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원리금비보장형 DC 수익률이 27.17%로 증권업권 1위를 기록했다. IRP는 23.74%로 증권업권 2위를 기록했고, 3년·5년 수익률은 2분기 연속 증권업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했다.

원리금비보장형은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리츠 등 실적 배당형 상품에 투자해 시장 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시장 변동성에 노출되지만, 은퇴 자금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원하는 가입자들의 관심이 높다.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가입자들을 위한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와 정보 접근성 강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분석해 1대1 대면 컨설팅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는 은퇴 시점까지 남은 기간과 고객성향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제안해 변동성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은 “일시적인 성과보다 고객수익률 중심의 안정적인 장기투자 문화를 정착시켜 가입자의 은퇴 이후 삶을 함께 고민하는 연금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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