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미성년자 금융 편의 개선에 맞춰 '자녀 용돈카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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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자녀 연령대에 적합한 용돈카드를 추천해주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자녀 용돈카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의 '미성년자 카드 결제편의성 제고방안' 시행에 따라 진행하는 행사다.

우선, 만 7~11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카드 발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이벤트 응모 후 체크카드를 발급한 부모 고객에게 △GS25 간식꾸러미 △도서 2종 세트 △스마트태그 중 원하는 경품 1종을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만 12~18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은 가족신용카드 '신한카드 마이틴즈 카드' 이용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응모 후 마이틴즈 카드로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5000명에게 GS25 기프티콘 2000원권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1000명에게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최근 6개월 내 자녀의 마이틴즈 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부모 고객이 대상이다.

마이틴즈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1000원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5월 4일부터 미성년자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체크카드 발급연령 완화 △체크카드 후불교통 이용한도 상향 △미성년자 가족신용카드 발급 제도화 등 3가지 제도 개선을 시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계기로 자녀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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