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은행 제공]신한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자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신한 금융안심 무료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고령층 고객의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무료보험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에서 가능하며, 가입 후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착오송금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착오송금회수비용보장' 최대 300만원과 피싱·파밍·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보상하는 '피싱해킹피해 보장' 최대 1000만원이다.
신한은행은 무료보험 지원으로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과 금융사기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객 보호 중심의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이 예기치 못한 금융사고를 당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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