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협상 타결로 실적전망 쑥
10월이후 주가 22.8% 올라
올해 코스피 상승장에서 힘을 쓰지 못하던 현대차 주가가 최근 조정장에서는 선방하고 있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 로봇에 대한 기대감, 고배당의 삼박자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현대차는 26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 10월 이후 22.8% 오른 수준이다. 최근 한 달 사이에는 8.6% 상승했으며 기아도 10월 이후 이날까지 13.9% 올랐다.
관세 압박 속에서도 미국 판매가 견조하게 나타나면서 내년도 신차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대차는 올 4반기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차량(HEV) 팰리세이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유럽에서는 최근 수요가 높은 소형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3를 선보일 계획이다.
선제적인 피지컬 인공지능(AI) 투자와 주주환원 강점도 투자에 매력적인 요소다. 현대차가 인수한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내년 CES에서 이족보행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대표적 고배당주인 현대차와 기아는 현재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도 각각 4.4%, 5.6%로 경쟁사 대비 높다.
[문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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