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복잡해져 가는 재난 환경 속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정교한 지휘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지난해 9월 직위해제된 뒤 6개월간 소방청장 직무를 대행했다. 강 대변인은 “직무대행 기간 소방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소통과 협력·연대를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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