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김동용 앞세워 16번째로 입장한 한국…AG 공식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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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동아] 19일 일본 나고야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앞세워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나고야=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아시아인의 심장이 하나로 모여 뛰기 시작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19일 오후 6시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렸다. ‘조화로운 심장 박동(Harmonic Heart Beat)’을 주제로 한 이번 개회식은 이번 개회식은 선수와 관중의 심장을 형상화한 대형 하트 무대를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아이치-나고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펼쳐 보였다. 일본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린 건 1958 도쿄, 1994 히로시마 대회에 이어 역대 세번째다. [AG동아] 19일 일본 나고야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개막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나고야=변영욱 기자 cut@donga.com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 영화 ‘20세기 소년’ 등을 연출한 쓰쓰미 유키히코 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이번 개회식은 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다로의 ‘레거시 2026’ 연주로 본격 막을 올렸다. 아이치, 나고야에서 선발된 240명의 시민 무용수가 모여 ‘WELCOME’ 문구를 만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AG동아] 19일 일본 나고야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앞세워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나고야=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각국 선수단 입장도 이어졌다. 한국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전체 46개 팀 중 16번째로 등장했다. 기수는 조정 김동용(36), 탁구 신유빈(22)이 맡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요트, 복싱, 정구, 우슈 등 9개 종목 50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AG동아] 19일 일본 나고야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난민 선수팀이 입장하고 있다. 나고야=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아시안게임에 처음 나서는 난민 선수팀은 개최국 일본에 앞서 전체 45번째로 입장했다. 난민 선수팀은 남녀 태권도 선수 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107명의 선수를 파견한북한은 8번째로 입장했다. [AG동아] 19일 일본 나고야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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