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3세’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곡, 멜론 톱1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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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세계家 3세’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곡, 멜론 톱1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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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 애니가 속한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곡 ‘페이머스’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 곡은 발매 5시간 만에 멜론 '톱 100' 차트 10위, '핫 100' 차트 2위를 기록하였고, 뮤직비디오는 7일 만에 1555만 회 조회수를 넘겼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가 선보인 혼성 5인 그룹으로, 두 곡의 더블 타이틀이 포함된 데뷔 싱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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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페이머스’ ‘위키드’ 발표
유튜브 인기급상승 음악 1위

지난 23일 서울 강남에서 연 데뷔 싱글 ‘페이머스’(FAMOUS)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혼성 5인조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왼쪽부터  베일리, 타잔, 영서, 우찬,  애니). 사진=뉴스1

지난 23일 서울 강남에서 연 데뷔 싱글 ‘페이머스’(FAMOUS)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혼성 5인조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왼쪽부터 베일리, 타잔, 영서, 우찬, 애니). 사진=뉴스1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 애니(본명 문서윤)가 소속된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데뷔 싱글로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24일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곡 ‘페이머스’(FAMOUS)는 발매 5시간 만인 전날 오후 11시 멜론 ‘톱 100’ 차트 10위에 올랐다. 최근 100일 이내 발매곡 성적을 보여주는 ‘핫 100’ 차트에선 이날 오후 2시 기준 2위로, 음원 강자 아이유(네버 엔딩 스토리)의 뒤를 이었다.

음원 발매 전 지난 16일 유튜브에 선공개된 페이머스 뮤직비디오는 7일 만인 이날 조회수 1555만 회를 넘어섰다. 이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 1위도 차지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블랙핑크 등 K팝 스타를 제작한 프로듀서 테디가 선보인 혼성 5인 그룹이다. 애니 외에도 베일리, 영서 등 여성 3인과 타잔, 우찬 등 남성 2인으로 구성됐다. 전날 발매한 데뷔 싱글에는 ‘페이머스’와 ‘위키드’(WICKED) 등 두 곡이 더블 타이틀로 실렸다. ‘위키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멜론 ‘톱 100’ 88위, ‘핫 100’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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